살던곳에서 이사를 하면서 어린이집을 관두고 나니 아이도 심심해하고 하루종일 같이 있는
저도 힘들고.. ㅋ 그래서 집근처 홈플에 문화센터에 등록을 했슴돵... ㅋㅋ
이 발레복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그대로 지르고....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며... 오자마자 입혀봤는뎅
너므 너므 이뿝니당........... 제 아이라 그런지 완죤 천사고 완죤 공주고........ ㅎㅎ
4살이구여... 키는 97에 몸무게는 13키로 나가여............ 사쥬는 5호했어여.............
첨으로 사는 발레복이고... 첨으로 하는 발레라 고심했었는뎅... 가격때문에여~~ ㅎㅎ
그래도 하나뿐인 울 공주를 위해서 걍 확 질렀슴돠... ㅎㅎㅎ
----- ㅎㅎ 이제 사진이 올라가네여... ㅋㅋ 바리 올렸슴돠...! ㅋㅋㅋ
울 똥강아지가 입은 발레복 어딜 가나 눈에 확 띄고 너므 이뿌답니당.. ㅎㅎ
감사합니당..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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